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신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개인신용평가전문회사인 한국개인신용, KCB의 김용덕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인들을 대상으로 '올크레딧'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 대출정보는 물론, 카드 사용내역이나 연체정보 등 예금을 제외한 금융거래내역 모두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어 체계적인 신용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용료는 연간 2만2천800원으로, KCB는 올해 20만명의 유료회원 유치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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