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들의 축제,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장 가보니
매년 5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보기 위해 투자자들이 몰린다.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가 생생한 주총 참관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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