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원금보장형 특판 상품 '제 24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이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연 3.70%의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초자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200억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