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 열리는 부동산 가격안정심의위원회는 경기도 동두천시와 인천 남동구, 울산 울주군, 전북 군산시 등 4곳에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6억원 초과 아파트는 담보인정비율이 60%에서 40%로 낮아지고 총부채상환비율도 40% 이내로 적용됩니다.
토지투기지역은 최근 땅값이 급등한 경기도 양평군과 울산 중구가 후보지역으로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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