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서울·분당·대구서 잇따라 주말 투자설명회 개최

동부증권은 17일과 18일 서울과 분당, 대구에서 5건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금융센터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동부금융센터(선릉역 1번 출구) 지하 2층 다목적실에서 '역사의 반복, 그리고 명품 주식'이라는 주제로 이정민 골든테이블투자 대표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도곡금융센터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이매역 1번 출구)에서 '2분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정복 제이비스탁 대표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시각 대구시 신천동 영남일보 본사 지하2층 대강당에서는 '주도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현덕 전문가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일요일인 18일 오후 2시부터는 청담동 리베라호텔(청담역 13번 출구) 2층 샤모니홀에서 '성장주 싸이클 종목 공개'라는 주제로 송재우 현대투자 회장이 강연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또한, 18일 오후 2시부터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 회의실에서는 '주식선물 시황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이상준 차트전문가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