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에서 합의된 북미 관계 정상화에 관한 워킹그룹이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뉴욕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과 미국 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과 미국 양국 소식통을 인용해 북미, 북일 워킹그룹을 동시
한편 아소 다로 일본 외상도 북미,북일 워킹그룹을 비슷한 시기 개최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해 워킹그룹을 동시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이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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