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LG전자을 비롯해 총 84건, 1조446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2건으로 총 9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은 72건으로 476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900억원, 운영자금이 1조160억원, 차환자금이 3400억원이다.
[매경닷컴 째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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