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참동 일대를 재건축한 '강서 쌍용 예가'를 할인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에 대해 최대 18% (약 1억원) 깎아준다. 전용 84㎡ 기준으로 4억2000만원 대부터 공급된다. 이 아
파트는 지하2층~지상20층 4개동 전용 59~84㎡ 총 152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9호선 증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염경초,염동초,염경중, 명덕외고, 세현고,예일고 등이 가까워 교육 환경이 좋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이며 계약과 동시에 동.호수를 선택해 입주할 수 있다. 080-021-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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