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2.13 합의'는 IAEA와 북한 간 관계정상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오늘(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막된 IAEA
엘바라데이 총장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해 북한 당국자들과 북한 핵 시설의 동결과 궁극적인 폐기를 검증하는 절차와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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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2.13 합의'는 IAEA와 북한 간 관계정상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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