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5시5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11층짜리 아파트 8층에 살던 예순 두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불은 아파트 내부 22평을 모두 태워 2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혼자 사는 김씨가 오후 3시쯤 술에 취해 퇴근했고, 평소 담배를 많이 피웠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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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5시5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11층짜리 아파트 8층에 살던 예순 두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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