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경제학과 강삼모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금융학회가 선정한 ‘2014 금융연구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 동국대 강삼모 교수 |
강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미래에 통화통합을 이루기 위해, 사전에 각국이 어떠한 환율체제를 갖추는 것이 적정한가를 분석했다.
한국금융학회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공동 발간하는 공식 학회지 ‘금융연구’에 최근 1년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월 13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23대 한국금융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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