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속옷을 벗긴 뒤 성추행한 파렴치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경찰관 임 모씨는 성폭행 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정확한 상황을 알아야 한다며, 피해자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 상황을 재연했습니다.
임씨는
대법원은 비정상적인 재연을 통한 성추행에 대해 실형을 선고한 1,2심 판결은 문제가 없다며 징역 1년형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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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속옷을 벗긴 뒤 성추행한 파렴치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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