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총리가 어제 오후 평양에 도착해 3박4일간의 방북일정에 들어갔습니다.
10일까지 북한에 머물게 될 이 전 총리는 어제 도착 직후 북한 민족화해협의회가 마련한 만찬에 참석했으며, 오늘부터는
앞서 이 전 총리는 출국전 기자회견에서 아직 때가 아니라며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특사역할을 부인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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