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전국 단위의 전통술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농림부는 오는 10월 24일 한국 전통술 품평회를 열어 탁주·막걸리, 청주·약주, 과실발효주, 전통소주, 기타주류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또 전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술은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전통 방식으로 만들며, 제조허가를 받고 적어도 3개월 이상 시판된 전통술을 빚는 업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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