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표이사는 기관 영업을 다변화 하는 등 마케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주요 복무 중점 사항으로 삼고 기존의 부동산 업무 외에 특별자산을 비롯한 대체투자 부문의 확대 및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롱아일랜드 MBA 출신으로 유진증권 국제영업팀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4월에 군인공제회의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에서 자본금 200억원으로 설립했으며 군인공제회와 대한토지신탁과의 연계 업무를 진행하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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