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치료비는 생후 1개월만에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한서윤(가명·5세) 양을 포함한 114명에게 전달됐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난치
(사진 설명)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첫번째 줄 가운데)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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