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후보 앤서니 김이 PODS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앤서니 김은 1라운
지난 대회 우승자 최경주도 2언더파 69타로 선두와 4타차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위창수와 나상욱은 각각 1오버파와 3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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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후보 앤서니 김이 PODS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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