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내일(12일)부터 닷새간 전국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의 화장실 이용 편의성 등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화장실
또 일반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계층별 특성에 맞는 편의성 여부를 집중 점검해, 기준 이하의 점수를 받은 화장실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장에 대한 경고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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