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23일 정정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잔금지금일이 26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르네코는 최대주주인 에스엘앤피와 금영이 씨디에스파트너스 외 1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매각 총액은 130억원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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