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장에 재선임된 강권석 행장은 "임기 2기에는 '대한민국 최고은행'을 비전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강권석 행장은 언론에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태양을 향해 쏜 화살이 달을 향해 쏜 화
표를 설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행장은 "기업은행에 과거 3년간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이었다면 향후 3년은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은행장에 재선임된 강권석 행장은 "임기 2기에는 '대한민국 최고은행'을 비전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