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부총리가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를 또다시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페레스 부총리는 일본 방문중 핵무기 보유 여부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핵무
이스라엘의 핵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페레스 부총리는 지난해 5월에도 이란이 지도상에서 지워질 수 있다고 말해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를 시사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