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의 6개 외국어고 졸업생 절반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윤영 서울시의원이 입수한 '2007년 서울 지역 특목고생 진학 현황'에 따르면 전체 졸업생 2천165명 중 52%인 천126명이 이들 3개 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합격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원외고로, 졸업생의 68.6%가 이들 3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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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의 6개 외국어고 졸업생 절반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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