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기 조짐을 보였던 송도 신도시와 오포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 거래나 투기 혐의자 등 185명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착수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들 185명에 대해 2002년 이후 모든 부동산 거래내역과 재산변동 상황을 조사하고 특히 분양권 불법 거래 혐의자
국세청은 또 지난해 하반기에도 3차례에 걸쳐 분양권 불법 거래 혐의자 19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해, 처분금지 가처분 방식으로 불법거래를 한 179건과 복등기 수법 거래 53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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