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대 실속형 전원주택 ‘힐링파크 고원’ 분양
동계 올림픽 주무대 인접, 주거+수익형 겸용
전원주택단지 평창‘힐링파크 고원’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주 무대인 알펜시아와 대관령 양떼목장이 가까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전원주택·펜션단지인 평창‘힐링파크 고원’ 1차 (381~882㎡ ·18가구)를 분양한다.
현재 주변 땅값 시세보다 20-30% 저렴한 50만원대 땅값으로 대지 + 주택 + 기초공사 + 상하수도 + 전기․통신 등 개발비용을 포함해도 분양가는 가구당 1억2천만원~1억5천만원대에 불과하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땅값 상승으로 분양가가 대부분 3~4억원대가 넘는데 반해 평창‘힐링파크 고원’은 절반 값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때문에 평창 ‘힐링파크 고원’은 노후용 전원주택 외에도 주말별장용, 겨울스키시즌임대·여름휴가철 수익형 펜션. 등으로 사계절 활용하면 전원주택 한 채에서 퇴직전 까지 주말만 임대에 나서도 월 60만원대 안팎의 고정수익도 기대해 볼만 하다.
만약 대출을 활용해 매입했다면 은행 이자에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계산이다. 또한 가족, 친인척, 동호인등이 매입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고, 수익형부동산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이유는 인근 대관령 목장만 해도 연간 40만명의 관광객이 유입되고 올림픽 개최지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 리조트등을 찾는 관광객이 풍부해 평창 ‘힐링파크 고원’은 해발 700-800m 고원 청정지역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은 물론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도 동반 상승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평창으로 유입되는 경로가 쉽다. 영동고속도로 횡계 IC서 5분 거리인데 ‘ 서울 강남서 출발해도 평일 기준 2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물론 경기권에서는 소요시간을 30-40분 더 앞당길 수 있다. 여기에 제2영동고속도로가 추가로 건설되고 현재 공사중인 서울~
주인이 직접 분양하며 이미 건축허가를 포함해 토목공사, 기초공사가 완료돼 부지 매입후 즉시 건축이 가능하고 소유권 이전도 바로 할 수 있다. 상하수도. 전기. 통신. 도로포장등의 기반시설도 갖추었다.
문의 033-336-6677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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