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설과 집중호우 등의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최소 60명 이상이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는 12일부터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28명이 숨졌고 번개로 화상을 입은 피해자가 최소 25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잠무 카슈미르주에서도 15년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리면서 2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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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설과 집중호우 등의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최소 60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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