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이 조금 흐리긴했지만 정말 포근한 봄날씨였습니다. 여기저기 봄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제주도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해안에만 비소식 있고, 그밖의 지역은 맑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가족과 봄 꽃 구경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름모습부터 보시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구요, 동해안은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보시죠. 내일 중부지방은 맑고,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5밀리미터 안팎의 적은양이지만, 아직도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기 때문에 이 비가 건조함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저기온) 내일 아침도 전국이 영상권으로 출발해 춥지 않겠습니다. 서울 0도, 강릉2도, 부산 5도 예상됩니다.
(최고기온) 한 낮에는 오늘 보다는 기온 낮아지겠습니다. 서울 10도, 강릉 7도, 부산 10도 기록하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의 생활지수 함께 보시죠.
내일도 포근한 날씨 예상되면서 야외지수 높습니다. 날씨가 참 좋으니까요 이럴때
(공항날씨) 내일 아침 공항 날씨 보시면 모든 공항 날씨가 좋아서 정상운항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내일 동해안에 비가 그친 뒤 당분간 비소식 없습니다. 기온은 1,2도가량 떨어지겠지만 춥지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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