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이 같아도 서울 강북 주민들이 강남보다 더 높은 세금을 내는 '재산세 역전현상'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시내 25개
올해는 선심성 탄력세율을 적용하지 못하도록 지방세법을 고쳤지만 재산세가 직전연도 납세액을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난해 절세 혜택을 본 경우 올해도 거의 동일한 혜택을 보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시가격이 같아도 서울 강북 주민들이 강남보다 더 높은 세금을 내는 '재산세 역전현상'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