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서울 강남지역과 수도권 신도시 집값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세시장 불안도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정례브리핑에서 "강남3구와 과천 아파트값이 각각 8주와 7주
건교부는 1.11대책 후속입법이 이달 국회에서 통과되면 매매시장 안정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며, 전세시장도 신학기와 결혼 등 계절적 수요가 줄면서 이달말부터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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