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18일 천안시 동남구 북면 명덕리 소재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임원 및 부서장, 지점장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이날 전략회의에
이성락 사장은 "최근 보험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내실 있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각자의 '사명'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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