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블 아몰레드 시장이 열릴 경우 비아트론이 추가 수주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트론은 기존의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이외에 신 성장동력으로 플렉시블 아몰레드용 PI 컬링 장비를 준비 중이다.
교보증권은 23일 비아트론이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교보증권은 비아트론의 올해 예상 매출액으로 전년과 비교해 82% 성장한 60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 예상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74% 성장한 110억원 내외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SDC A3 투자 일정 지연 등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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