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정치인들이 오는 5월 8일 신ㆍ구교도가 권력을 공유하는 자치정부를 출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교도 정당인 민주연합당의 이언 페이슬리 당수와 구교도 정당인 신페인당의
두 당수는 영국과 아일랜드 정부가 통보한 자치정부 구성 최종 시한인 26일이 지나기 몇 시간 전에 가까스로 합의를 이루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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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정치인들이 오는 5월 8일 신ㆍ구교도가 권력을 공유하는 자치정부를 출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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