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언제 어디서나 전문상담원과 대출상담이 가능한 뉴다이렉트론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주캐피탈 뉴다이렉트론은 야간 9시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어 근무시간에 대출 신청을 할 수 없었던 직장인이나 맞춤형 대출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이 가장 편한 시간대에 인터넷이나 전화는 물론, 채팅을 통해서 1:1 대출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직장인과 사업자를 포함해 아파트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6.
대출기간은 12, 24, 36, 48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중도상환 시 4%의 수수료가 붙지만 그 이후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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