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신항 배후단지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석재전시물류타운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석재전시물류타운은 박준영 전남지사와 정종득 목포시장, C&그룹 임갑표 수석부회
C&그룹이 건설한 이 물류타운은 1만여 평의 대지에 전체면적 5천740평 규모로, 전시부스 12채에 120여 중국 석재기업이 입주해 국내 석재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석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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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신항 배후단지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석재전시물류타운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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