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금속이 코넥스 시장에 신규 입성한다.
한국거래소는 한주금속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한주금속은 1987년 설립된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16억원과 24억9000만원이었다.
지정자문인은 HMC투자증권이 맡았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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