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공직자윤리위가 공개한 국회의원 293명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6억원 이상 고가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모두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51명
종부세를 가장 많이 내는 의원은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으로 집값이 45억원이었으며, 이어 정문헌 한나라당의원과 이계안 민생 정치모임 소속 의원이 각각 28억원과 23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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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직자윤리위가 공개한 국회의원 293명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6억원 이상 고가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모두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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