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의 자유무역협정 FTA가 발효된 지 1년 만에 양국 교역액이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리 이 샨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은 FTA 발효 1주년을 맞아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
투자 부문에서는 지난해 한국에 대한 싱가포르의 투자액이 7억9천만 싱가포르 달러, 미화 5억2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34%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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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싱가포르의 자유무역협정 FTA가 발효된 지 1년 만에 양국 교역액이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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