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손녀등 오너 4ㆍ5세 13명이 자사 주식 2만9천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공시했습니다.
두산 오너일가
두산 관계자는 오너 5세들이 대부분 미성년자이지만 어릴 때부터 대주주의 일원으로 책임의식을 공유하라는 차원에서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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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손녀등 오너 4ㆍ5세 13명이 자사 주식 2만9천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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