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서울지역 사무실 임대시장이 전반적인 호조를 나타냈습니다.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2.3%로 5% 안팎인 자연공실률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사무실 평균 전셋값도 직전
매매시장도 급격히 회복돼 1분기 거래금액은 9천895억원으로 지난해 총 거래금액의 85.5%에 달했으며, 평당 매매가는 1천177만원으로 분기별 평당 매매가가 가장 높았던 지난해 2분기보다도 1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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