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 규모가 수조 원에 달하는 '아이행복카드' 사업자에 신한ㆍKB국민ㆍ롯데 등 7개 카드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육ㆍ유치원비를 지원받는 아이행복카드란 올해까지 별도로 발급했던 '아
보건복지부는 최근 아이행복카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ㆍ검토한 결과, 신한ㆍKB국민ㆍ우리ㆍ하나SKㆍNH농협 등 은행계 카드사 컨소시엄과 BCㆍ롯데카드 컨소시엄을 모두 3기 사업자로 결정했다.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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