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무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는 중국 칭화대와 서로 지부를 설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한 강연회에서 기술 분야에서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칭화대는 대학 인근 연구공원에 교수와 학생들
이 총장은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됐듯 이제 국가의 경계는 물론 대학 사이의 경계도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초일류 대학 10여개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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