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은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 주지사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민간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리처드슨 주지사와 앤서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장관이 북한의 초청으로 민간 양당합동 대표
리처드슨 주지사의 이번 북한 방문에는 "대표단을 지원하고 기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소수의 미국 관리들이 동행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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