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동급생과 주먹 다툼을 한 중학생이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보름만에 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 모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한 뒤 가해 학생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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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동급생과 주먹 다툼을 한 중학생이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보름만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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