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우 은행장(앞줄 오른쪽)과 박원춘 노조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캠페인에참여해 헌혈을 하고 있다. |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이한 우리은행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헌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은행 본점, 우리금융 상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모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캠페인으로 모여진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치료비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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