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소재광 부사장과 민정기 부사장은 연임시켰다.
21일 신한금융은 정기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민정기 부사장은 1987년 조흥은행에 입사해 런던지점에서 최연소 지점장을 지냈다. 2006년 신한금융 리
소재광 부사장은 1986년 금성사에 입사해 LG카드 금융팀부장, LG카드 경영지원담당 이사대우, 신한카드 부사장 등을 거쳐 신한금융시너지·감사·IT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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