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인간끼리 감염된 사실이 밝혀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는 독감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인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서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 인플루엔자 치료를 타미플루에 의존해 왔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약품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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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인간끼리 감염된 사실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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