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01년부터 시판된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이상행동을 보인 환자 가운데 8명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도로에 뛰어들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보건성은 타미플루와 이상행동과 관련해 지난 20
타미플루 복용후 이상행동을 보인 사람 128명 가운데 8명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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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01년부터 시판된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이상행동을 보인 환자 가운데 8명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도로에 뛰어들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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