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서울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교감 승진 심사시 동료교사와 학부모의 평가를 반영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승진 심사시 학부모 평가를
최근 교감 승진 심사에서도 평가단이 대상자 160여명의 과거 동료교사와 학부모 500여명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들었으며 대상자 가운데 1명이 학부모와
동료교사의 반대로 승진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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