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억류됐다 귀환한 영국군 병사 15명이 영국 정부로부터 처벌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국방부는 병사들이 어떤 상황에서
영군 병사들은 억류돼 있던 13일 동안 수차례 이란 TV에 출연해 영해 침범 사실을 사죄하고, 이란측의 대우에 감사한다는 말을 해 영국정부를 곤혹스럽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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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억류됐다 귀환한 영국군 병사 15명이 영국 정부로부터 처벌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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