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가 기자실 운영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난달 22일 발표한 해외 취재지원실태 조사가 정부의 '입맛대로' 각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광위 소속 한나라당 정종복 위원은 현지 해외
정 의원에 따르면 공무원에 대한 개별취재에 대해서도 '공보실 경유'라는 발표와 달리 원본자료에는 미국은 개별접근을 전면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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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가 기자실 운영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난달 22일 발표한 해외 취재지원실태 조사가 정부의 '입맛대로' 각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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