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평양에 도착한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등 미국의 고위 대표단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이 성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특히 이번 방문에 빅터 차 NSC 보좌관이 동행해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이 성사되면 부시 대통령의 친서나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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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평양에 도착한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등 미국의 고위 대표단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이 성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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